I'm here (2010)

 

미국 / 로맨스, 드라마 / 30분 / 스파이크 존즈

주연 : 앤드류 가필드, 시에나 길로리

한마디 : "I'm here" 당신의 존재가 나에게 깊이 각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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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로봇'이라는 제목으로

ELLE GIRL KOREA 7월호에 실린 기사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됐다.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감독한 스파이크 존즈가 앱솔루트 보드카의 후원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30분짜리 단편 영화이다.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로봇.

투박한 생김새가, 급변하는 사회와는 대조적이어서 몹시 외로워보인다.

 

여기까지 생각했을 때,

'로봇 = 상처입기 쉬운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감상했다.

 

일회적인 감정이 난무하는 요즘.

그렇기에 자잘한 감정의 상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 상처에 면역이 없는 이들에겐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상처입기 쉬운 이들의 순수한 사랑.

자신의 사랑에 걸맞는 보상에의 강요도, 결점에의 외면도 없이

그저 서로를 보듬으며 치유해준다.

 

외양과 학벌 등으로만 품평회하듯,

사람의 가치가 매겨지는 요즘,

진실된 내적 소통을 잘 보여준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앱솔루트 보드카의 감성마케팅이든 문화마케팅이든

작품이 주는 감동만 마음에 담으련다~

 


 

http://www.imheremovie.com/ 로 들어가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들어가면

마치 자신이 영화관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영상이 연출되는 모양이다.

http://shinsee.tistory.com/1123?srchid=BR1http%3A%2F%2Fshinsee.tistory.com%2F1123

위 블로그에 색다른 체험을 했다는 글과 사진이 있다.

 

 

아! 로봇남성은 스파이더맨4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앤드류 가필드였다.

 

그외 영화에 관련된 정보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1/22/0200000000AKR20100122100100009.HTML?did=1179m

 

 

 

 

 

 

나를 위한 기록.

당신을 위한 기록.

이상과 현실의 조율.

 

 

 

 

 

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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