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패턴중의 하나인 '땡땡이'!!
이 땡땡이를 부르는 용어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폴카도트'라는 단어가 보여서
'폴카도트는 도대체 어떤 땡땡이를 지칭하는 것인가?'라며 궁금증을 가지고 찾아봤다.
대개 '폴카도트'가 일반적이다보니 '땡땡이' 패턴 자체를 동일시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엄밀히 구분하자면, 도트 패턴에도 종류가 있으니!
① 핀 도트(pin dots): 바늘구멍 같은 모양. 가장 작은 물방울 무늬.
② 폴카 도트(polka dots): 중간 정도 크기의 물방울 무늬로 프린트·직물·자수 등 가장 많이 쓰이는 무늬.
③ 컨페티 도트(confetti dots): 폴카 도트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물방울 무늬. 다채색인 것이 특징.
④ 코인 도트(coin dots): 코인(동전)을 늘어놓은 것 같은 큰 물방울 무늬. 프린트·직물에 많음.
⑤ 도미노스폿(domino spots): 도미노 놀이의 패(牌)모양 무늬. 배열에 변화가 있는 물방울 무늬.
⑥ 더블 도트(double dots): 물방울 무늬가 겹친 모양.
⑦ 달마티안 스폿(dalmatian spots): 달마티안(개의 일종)의 털 모양같이 흰 바탕에 크고 작은, 그리고 검은 물방울 무늬가 가지런히 배열된 것.
우리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땡땡이'가 폴카도트이며, 요즘은 핀도트도 많이 보인다.
위 스트리트 스틸컷의 '땡땡이'는 컨페티 도트!
폴카도트와 코인도트 등, 크기가 있는 '땡땡이'는 걸리쉬하다.
그 좋은 예가 걸리쉬한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와 카렌 워커의 룩!을 보면 알 수 있다.
WOW~라고 호응해줘야 할 것 같은 사랑스런 룩~♡
다소 작은 사이즈의 '땡땡이'를 택한 마르니와 이자벨 마랑의 룩은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마르니는 헤어스카프로 걸리쉬를 더하기도 했다.
돌체앤가바나의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땡땡이'는 한마디로 러브러브~
시스루+레오파드와 매치되어 샤랄라~한 패미니즘이 느껴진다.
완전 러브러브+_+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룩은 크기가 다른 '땡땡이'가 밀집되어 색다른 '땡땡이' 연출!!
꼼 데 가르송의 '땡땡이'는 평범하지만, 유니크한 룩이 인상적!!!
올 여름, 시원하니 열심히 입고 다니는 나의 '땡땡이' 쇼츠!
기본패턴이라고 불러도 될 법한 '땡땡이'와 '스트라이프'는
멋내지 않아도 멋낸 듯한 깔끔함을 더해준다는 점이 퍽 마음에 든다.
코카콜라 + 칼 라거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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