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주년' 에딩거잔이 야금야금 풀린다는 소식을 허즈로부터 전해 들었지만,

'뭐, 나같은 느림보의 손에 가당키나 하겠냐~'며, 건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구입하게 된 에딩거 330ml와 500ml 전용잔. '125주년'잔은 아니다!  허허.

 

 

진열된 전용잔 세트 박스를 죄다 뒤져봤지만, 좀 더 특별한 '125주년'잔은 없었다.

위 사진이 '125주년'잔 되시겠다.  금박 무늬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좀 특별한 것인데.

 

'125주년'잔이 예상치 않게 우리들 눈에 띄면야 고개 돌리고, 신용카드 찍~그어버리겠지만서도

당장은, 330은 내꺼~, 500은 허즈꺼~라며 '캬>.<~'를 부르짖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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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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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4/23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로지나 2011/04/2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대로도 넘 예쁜데요? 탐 납니다 +_+ 역시 맥주는 전용잔에 마셔야 제 맛!?

  3. 2011/05/2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5주년 전용잔 서울역 롯데마트에 있던데요. 전 500짜리 일반잔이 없어서 그냥 왔는데, 혹시 일반잔은 어디서 구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