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주년' 에딩거잔이 야금야금 풀린다는 소식을 허즈로부터 전해 들었지만,
'뭐, 나같은 느림보의 손에 가당키나 하겠냐~'며, 건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구입하게 된 에딩거 330ml와 500ml 전용잔. '125주년'잔은 아니다! 허허.
진열된 전용잔 세트 박스를 죄다 뒤져봤지만, 좀 더 특별한 '125주년'잔은 없었다.
위 사진이 '125주년'잔 되시겠다. 금박 무늬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좀 특별한 것인데.
'125주년'잔이 예상치 않게 우리들 눈에 띄면야 고개 돌리고, 신용카드 찍~그어버리겠지만서도
당장은, 330은 내꺼~, 500은 허즈꺼~라며 '캬>.<~'를 부르짖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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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대로도 넘 예쁜데요? 탐 납니다 +_+ 역시 맥주는 전용잔에 마셔야 제 맛!?
그러한 이유로 전용잔에 더욱더 혈안이 되는 것 같아요^^ㅋㅋ
125주년 전용잔 서울역 롯데마트에 있던데요. 전 500짜리 일반잔이 없어서 그냥 왔는데, 혹시 일반잔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아~그렇군요^^ 저는 500일반잔 롯데마트 장암점(의정부)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직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