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하나 원피스'는 세탁했어서 바쁜 와중에 다림질 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아직 신상 품목으로 올리지도 않은 꽃무늬 원피스(아직 정식 이름도 없다;)를 꺼냈다.
다른 옷과 이렇게 저렇게 맞춰보던 '코스믹 베스트'와도 색감의 어우러짐이 딱!이다 싶었다.
컬러가 귀엽긴 하지만, 다소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인지라, 샤랄라~한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게 오늘 코디의 배경.
나중에 '신상 다이어리'에서도 언급되겠지만, 오늘 입은 꽃무늬 원피스와 동일한 디자인의 '하나 원피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활용하기 좋다. 요즘 가장 즐겨입는 원피스!
조끼 안쪽이 양털 느낌의 털로 처리되어 있어 따뜻하지만, 오늘같은 날에 이렇게만 입었다간 팔뚝 얼기 쉽상이다.
언제나처럼 든든한 레플리카 롱 점퍼 위에 입어주기~
겨울도 무척 좋지만, 이제 그만 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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