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왕자가 알려주는 요긴한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제1편은 니트인데요.  솔직히 손세탁이 쉬운 게 아니지만, 몇번 입고 드라이클리닝 맡기는 것도 좀 아깝기도 하잖아요.  귀찮아서 세탁기에 넣었다가 완전 아동복 사이즈로 줄어든 경험이 저에게도 있기에 이 정보가 요긴하지 않을까 싶네요^^

 

 

 

1. 중성세제로 세제액을 만든다.

우선, 세면기에 물을 붓고, 중성세제를 표시된 양만큼 넣고 가볍게 섞어준다. (이하 등장하는 '세제액'을 만드는 방법은 이것이 기본입니다.)

 

 

2. 오염된 부분을 먼저 주물러 씻는다.

신경쓰이는 부분은, 물속에서 부드럽게 쥐어 주물러 씻는다.  비비면 늘어나거나 보풀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

 

 

3.  꼭 맞는 사이즈의 세탁망에 넣는다.

단추가 있다면 안쪽으로 놓고, 오염된 부분이 위로 보이도록 포개어 넣는다.  안에서 니트가 움직이지 않도록 니트와 사이즈가 같은 세탁망을 선택하는 게 정답!

 

 

4. 가만히 눌러 씻고 10분간 그대로 둔다.

위의 세탁망을 세제액속에 담가 수회 눌러 씻고, 10분간 그대로 둔다.  그 후 깨끗한 물에 헹굼을 2,3회 반복한다.

 

 

5. 유연제를 넣는다.

헹굼이 끝나면, 깨끗한 물에 유연제를 표시된 양만큼 넣고, 골고루 스며들도록 가볍게 물을 뿌린다.

 

 

6. 타올 드라이 또는 세탁기에 탈수시킨다.

탈수는, 비틀어짜면 안되고 타올속에 넣어 눌러서 물기를 빼준다.  또는 세탁망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30초간 탈수시킨다.

 

 

7. 재빨리 형태를 잡아주어 말린다.

펴서 말리는 게 이상적이지만, 공간이 없는 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2개의 행거에 나누어 말린다.

 

 

8. 스팀 다리미로 다린다.

니트가 잘 말렸다면, 다리미의 스팀을 띄우면서 다리면, 결이 발라지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 출처 : 일본패션지 PS 12월호 -

 

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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