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엊그제 신세계몰에 주문했던 이뮤(EMU) 어그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작년까지 3만원대의 어그를 몇년간 알차게 신어주고, 진짜 양가죽과 진짜 양모는 얼마나 좋은게지?라는 생각으로 어렵사리 질러버렸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UGG는 품절로 인해 이뮤로 눈을 돌린 것인데..자~얼마나 좋을 것인가+_+

 

 

우선, 포장박스를 개봉한 첫 느낌은 아주 좋고>.<

 

 

짜잔~!! 제가 구매한 모델은 Stinger Lo Chestnut 입니다.

요즘 많이들 신는 기장인 중간기장입니다.  사진은 좀 어둡게 찍혔는데, 색상도 좋고 디자인도 굿입니다~

 

 

안은 발디딜 틈이 있나 싶게 양모가 풍성하구요. 

 

 

깔창은 분리가 가능한데, 깔창 또한 양모가 복실복실합니다.

 

 

바느질도 꼼꼼해보이고요^^

 

 

깔창 뒷부분은 이렇게 생겼네요.

 

 

바닥은 이뮤 로고로 가득하고, 미끄럼 방지 역할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발목쪽 보강제는 뒷부분이 찌그러지는 경우를 방지해줄 거 같이 생겼어요. 만져보니까 꽤 딱딱하더라구요.

 

암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엄청 맘에 든다는 겁니다.  신어보니 굽도 민자가 아니고 뒷쪽이 좀 더 높아서 착화감도 좋구요.  양모가 복실복실한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뮤부츠 관리방법

펼쳐두기..

 

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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