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세서라이즈의 50% 세일은 아직 진행중이었다.
사고보니 전에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던 건 하나도 없다.
실제로보니 지나치게 커서 별로이거나 찾는 게 없거나 이러저러한 이유.
긴축정책중이라 막 지르진 못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당장 매치할 수 있고,
"이건 절대 놓칠 수 없어!"라고 생각된 아이들만~

구매품목1. ST Horse NK
짧은 길이의 심플한 목걸이가 필요했는데, 실버제품의 심플한 말 펜던트가 달린 이 아이!!
매장에서 나오자마자 걸침~
24,000원 -> 12,000원



구매품목2. Feather Lng Pendant
보호(boho)스런 롱아이템을 원츄하던 차에, 발견!!
무지 흰T에 막 걸쳐줘도 절대!! 혼자서 분위기 들뜨지 않는 아이템~
섬세한 디테일과 깃털장식의 색감이 너무 고와 마음에 들어왔다.
저 깃털도 어떤건 무사하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잘 살펴봐야했다.
깃털장식의 헤어핀도 사고 싶었지만, 그건
세일품목 아님
34,000원 -> 17,000원
완전 마음에 들었어!!


구매품목3. Ribbon Corsage Bando
하나 달랑 남은 이걸 보자마자 "이건 내꺼!"
디테일도 좋지만,
배색이 그야말로 황홀
하와이안 무드~~
헤어밴드이지만, 목걸이로도 괜찮을 듯~!
19,000원 -> 9,500원
3개 아이템 합쳐서 38,500원에 구입했으니 알뜰쇼핑인 셈!
결국은 한~참 남은 내 생일 선물을 허즈로부터 미리 청구하며 말하기를,
"자유구매권줬다고 생각해"
그럴줄 알았음 더 지르는건데;;
다음에 가게 되면, 애써 외면해야만 했던 너희들!
있다면 너희와 난 운명인거야

쥬얼리 디자이너가 말하길,
쥬얼리 보관함이 있더라도 비닐팩에 따로따로 담아두라고 했다.
금속의 부식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묶어입어본 올 여름 나의 잇T !!!
이모가 수줍은 예빈이.
마르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