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해링展을 위한 워밍업!

Entertainment/book | 2010/07/27 19:10 | Style bylily

 

 

 

 

 

키스해링展을 보기 위한 워밍업으로 구매하게 된 '키스해링 저널'

 

모든 예술을 아울러, 매체의 평에 걸러냄 없이 무조건적으로 귀와 눈을 열기보다는

아티스트로부터 찾아낸 마음으로 스스로가 다가가 판단하는 게

제대로 그 아티스트와 교감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그저 나의 생각^^

 

 

이 책은 키스해링의 일기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상대방을 가장 깊이 엿볼 수 있는 '일기'라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다.


 


 

여전히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되고 있는 키스해링이기에

나로서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착순 지급된다는 할인권2매와 오디오 가이드 무료 이용권도 함께.

 

인터파크에서 구매했더니 이벤트 응모도 할 있었다.

여러 전시회 중 슬쩍 기대해보며 키스해링展에 응모했다.

8월 22일까지 기다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 * *

 

"이쁜 옷이 좋아" → "패션이라는 것 자체가 궁금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아티스트가 궁금해"

 

하나의 관심을 중심으로 연결된 여러개의 줄기를 찾다보니,

'art'라는 넓고 큰 영역에까지 다다르게 된다.

 

예전엔 '패션' 또는 '패셔니스트'라고 하면,

'명품을 좇는', '상식없는 그저 멋부림'이라고 치부해왔었는데,

역시 예전의 '나'는 편견으로 꽉 막힌 아이였었다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된다.

 

이렇듯 다방면으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하는 게 '패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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