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쨈 아니면 먹지 않는 내 입맛을 만족시켜준 샹.달프의 과일쨈!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쨈에도 다량의 설탕이 들어가지만, 적당한 당도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묽은 느낌이었던데 비해, 시판되는 과일쨈의 주체할 수 없는 당도와 그 뻑뻑함이란.!
담백한 빵을 좋아할 뿐더러 혹여나 쨈을 발라 먹어도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얇디얇게 펴 바르는 통에 한 통을 사둬도 결국은 얼마 먹지 못하고 버리기 일쑤였다.

롯데본점 식품관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무색소! 무감미료! 무방부제! 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집어든 게
샹.달프(ST.DALFOUR) 후르츠쨈이었다.

샹. 달프의 쨈은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다른 쨈에 비해 칼로리도 낮다고 한다.

엄마가 만들어 준 그 쨈처럼 묽고, 베리들의 덩어리들이 신선해보인다!

계란옷 입힌 식빵에, 과감하게 쨈을 발라 먹은 그 첫 맛은!
"우와~맛나다!"였다.
풍미도 좋고, 딸기씨의 조직감도 좋고, 가장 중요한, 당도가 적합했다는거다.
싱싱함이 입안에서 주륵주륵 넘치는 느낌이었달까~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도 있었는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샹.달프에는 쨈 외에도 오가닉 제품군이 다양한데, 내가 좋아라하는 홍차도 있다+_+!
* * *
롯데본점 식품관에서는 170g에 6천원.
인터넷은 아무래도 좀 더 저렴할 수 있는데,
당최 원화로 환산해도 나올 수 없는 가격이지 싶은
2,580원에 파는 곳은 좀 이상하지 싶다.
수입품(프랑스산)인만큼 백화점이 아무리 거품을 더했다해도
너무 저렴한 저 가격도 무조건 신뢰하긴 힘들지 싶다.
뭐든 적당해야~
많이 사다 먹을거라면 인터넷이 저렴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택배비가 더 든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