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아이템으로 이렇게 멋내기~!!

Fashion | 2009/11/23 19:27 | Style bylily

일본 패션지 spur 12월호에서는 사계절 사랑받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아이템인지라 눈여겨보게 된다+_+

 

spur : White shirts

 

사계절 아이템중 최고의 만능 아이템은 화이트 셔츠다.  단벌로는 물론, 아우터와 함께 한겨울까지도 가능하다.

지금 시즌이라면, 매니쉬한(남성적인) 팬츠와 가디건으로 댄디하게.

 

 

spur :  jersey pants


팬츠 상위시대에 있어 부쩍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저지(메리야스식으로 짠 부드러운 직물)팬츠는 시즌 모드에 있어 최우선 아이템이다.   스포티믹스에 빠질 수 없는 인기 하의는, 이번 겨울에는 레더 블루종(프blouson:잠바 스타일의 짧은 상의.  허리부분에서 상반신의 천을 늘어지게 하여 벨트나 고무로 조이기 때문에 부풀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수렵가들이 입었고, 지금은 군복이나 여성용 자켓으로 입는다.)함께 "하이스트리트룩"으로.

 

 

spur : T-shirts

 

계절에 따라 악세사리를 달리해서 1년 내내 입을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

지금 시즌에는 따듯한 소재의 악세사리로 스타일링을.

 

 

spur : Short pants

 

다리에도 레이어드를 하는 게 대세가 되었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숏팬츠의 스타일링의 범위가 넓어져 타이즈에 레그워머를 레이어드하고, 멀티벨트가 있는 구두로 스타일링.

하의가 톰보이스런 분위기니만큼상의는 페미닌한 느낌으로.

 

 

spur : chiffon dress

 

2년전이었었나?  한 겨울에 모직코트안에 살짝살짝 보이는 쉬폰원피스를 매치한 멋쟁이 여성을 보고서 '우와, 정말 패션의 계절감이라는 건 무색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한겨울이든 한여름이든 패션쟁이들은 "우와우와부끄"를 연발할 정도로 계절을 넘나든다.  이번 시즌 역시 "fur"의 자극은 뜨겁다.  자극을 살랑살랑 스쳐줄 쉬폰원피스로 '나도 패션쟁이'가 되어보자~

 

 

spur : long cut sew

(일본식영어로 면+레이온, 폴리에스테르+나일론인데 만져봤을 때 티셔츠같이 매끌매끌한 것)

 

레깅스의 대활약과 더불어 시즌드레스 모드의 주역으로 부상한 롱티셔츠. 지방시의 롱티셔츠는 어딘가 신성한 분위기의 스터즈(징장식)로 장식되어 있다.

 

예전엔 아무리 롱~하다지만, 티셔츠만 댕그마니 입는 건 부끄러웠다.

하지만, 정말 위에서처럼 레깅스 덕분에 부끄러움은 싹~ 사라지고 완전 편안하게 입는 아이템이 됐다.

게다가 나처럼 작은 신장을 가진 여성에게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1. 지나가다 2009/11/28 17:44 답글수정삭제

    ロングカットソー(long cut sew 일본식영어) 캇토소는 님 말씀대로 니트 소재가 아니라 면+레이온, 폴리에스테르+나일론인데 만져봤을 때 티셔츠같이 매끌매끌한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2. Style bylily 2009/11/28 23:37 답글수정삭제

    지나가다님 완전 감사드립니다. 제가 끝단어를 ソ(so)가 아니라 ン(n)으로 봤어서 검색이 더 안됐던거였네요^^ 지나가다님 덕분에 완전 소중한 정보 얻었습니다. 수정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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