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지 spur 12월호에서는 사계절 사랑받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아이템인지라 눈여겨보게 된다+_+

spur : White shirts
사계절 아이템중 최고의 만능 아이템은 화이트 셔츠다. 단벌로는 물론, 아우터와 함께 한겨울까지도 가능하다.
지금 시즌이라면, 매니쉬한(남성적인) 팬츠와 가디건으로 댄디하게.

spur : jersey pants

spur : T-shirts
계절에 따라 악세사리를 달리해서 1년 내내 입을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
지금 시즌에는 따듯한 소재의 악세사리로 스타일링을.

spur : Short pants
다리에도 레이어드를 하는 게 대세가 되었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숏팬츠의 스타일링의 범위가 넓어져 타이즈에 레그워머를 레이어드하고, 멀티벨트가 있는 구두로 스타일링.
하의가 톰보이스런 분위기니만큼상의는 페미닌한 느낌으로.

spur : chiffon dress
2년전이었었나? 한 겨울에 모직코트안에 살짝살짝 보이는
쉬폰원피스를 매치한 멋쟁이 여성을 보고서 '우와, 정말 패션의 계절감이라는 건 무색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한겨울이든 한여름이든 패션쟁이들은 "우와우와
"를 연발할 정도로 계절을 넘나든다.
이번 시즌 역시 "fur"의 자극은 뜨겁다. 자극을 살랑살랑 스쳐줄 쉬폰원피스로 '나도
패션쟁이'가 되어보자~

spur : long cut sew
(일본식영어로 면+레이온, 폴리에스테르+나일론인데 만져봤을 때 티셔츠같이 매끌매끌한 것)
레깅스의 대활약과 더불어 시즌드레스 모드의 주역으로 부상한 롱티셔츠. 지방시의 롱티셔츠는 어딘가 신성한 분위기의 스터즈(징장식)로 장식되어 있다.
예전엔 아무리 롱~하다지만, 티셔츠만 댕그마니 입는 건 좀 부끄러웠다.
하지만, 정말 위에서처럼 레깅스 덕분에 부끄러움은 싹~ 사라지고 완전 편안하게 입는 아이템이 됐다.
게다가 나처럼 작은 신장을 가진 여성에게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