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장을 벗어난 모델들의 평소 패션을 볼 수가 있다^0^

앞선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하는 이들인만큼

내가 눈여겨 보아야 하는 건 당연!!

 

언제나 명품을 걸치고 패션쇼에서 우아한 워킹을 선사하는 그들이지만,

패션쇼 밖에서는 수수한 그녀들을 볼 수가 있다.

 

하이와 로의 믹스매치를 즐기는 그녀들의 멋진 모습을 감상하시라~!

 

 

 

 

Thursday, June 3, 2010

 L-Amanda Norgaard R-Hannah Holman

 

 

jewelry close up

 

사실, 난 이들의 룩보다는 쥬얼리에 꽂혔다!

빈티지 그 자체인 쥬얼리 어느 것 하나도 탐나지 않는 게 없을 정도.

빈티지 쥬얼리의 장점이라면, 아무리 여러겹 레이어드를 하더라도

결코 저렴해 보이지 않는 포스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단, 뭐든 오버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쥬얼리 착용부위를 모두 장식하는 건 좋지 않다.

 

 

 

Amanda
skirt -- TopShop (http://www.topshop.com/)
boots -- vintage
bag -- found in models apartment

 

모델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화려한 스타일리쉬를 뽐내는 건 아니다.

어쩌면, "어엇;; 너무 수수한 거 아냐?"라고 생각할 정도?

 

패션쇼의 화려함도 좋지만,

그녀들의 내추럴함이 진정한 멋이 아닐까 싶다.

 

언젠가 잡지에서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 (http://www.isabelmarant.tm.fr/) 의

패션 철학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프렌치시크를 추구한다. 비록 계산된 룩일지라도.'

뭐,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위의 모델, 아만다도 보기엔 다소 수수해보이지만,

분명 계산된 룩임에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쥬얼리의 매치를 보면.?

 

 

 

Hannah
shoes -- Vagabond (Sweden) (http://www.vagabond.com/)
shorts -- vintage
t --Jill Stuart (http://www.jillstuart.com/)
cardigan -- Marc Jacobs (http://www.marcjacobs.com/)


아만다와 절친이라는 한나.

절친사이답게 내추럴한 룩이지만,

분명 계산된 룩일 것이다^^

 

 그녀 덕분에 알게 된 슈즈 브랜드, Vagabond

 

 

 

 

 

Wednesday, June 2, 2010

Lindsay Woodall

 

jacket -- vintage

pants -- "little store in North Carolina"
shirt -- Uniqlo (www.uniqlo.com/)
shoes -- Zara (www.zara.com/)
 
린지의 경우도 아만다와 한나처럼 쥬얼리에 관심이 갔다.
나비모양의 타투(?)도 산뜻하다.
 
 
앞서 말한,
모델을 눈여겨 봐야하는 게 당연하다고 했던 것은,
그녀들은 하이브랜드와 로(low)브랜드를 아울러 착용해 본 이들이다.
보는 것과 입어보는 것은 다르다.
그녀들은 모든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질적인 부분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을 것이므로
그녀들이 선택하는 브랜드를 눈여겨 봄직한 건 당연한 것이다.
 
트렌드를 쫓음의 정도는 모델들마다 다르겠지만,
이 점만은 공통적일 것이라 생각되니까!
 
 
From : http://altamiranyc.blogspot.com/
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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