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a / 31 / Skivvy
"My outfit is dedicated to all people dead while listening to disco music."
Shirt: Outlet Franciacorta
Trousers: H&M (www.hm.com/)
Shoes: Some bargain shop
Sunglasses: Persol (http://www.persol.com/korea/)
In the glass: Gin-tonic
벨트와 타이없이 자유로워 보이면서도 깔끔한 룩을 연출했는데,
이 남자분을 보고 가장 눈에 띄었던 건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였다.
룩에 별다른 포인트를 주지 않았지만, 요즘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인 듯한 모히칸 헤어와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들어가보인다고 할까?
선글라스 외에는 남성들의 멋의 표상인 시계조차도 없지만,
특유의 여유로운 자태와 그 무심함이 멋에 한 몫하는 듯하다.
H&M의 팬츠는 가벼워보이고, 심플하다.
SPA브랜드인 H&M의 제품들을 보면, 가격대비 괜찮은 아이템이 꽤 있다.
그 디자인이 다소 베이직해서 쇼핑하기에 쉽진 않지만,
(베이직 아이템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더 힘들다)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잘만 고르면, 두루두루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원단 재질을 봤을 때도 썩 괜찮아서 추천하고픈 브랜드이다.
그의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Persol이라는 이태리 브랜드로
100년여 정도되는 eyewear 브랜드라고 한다.
꽤 멋스러운 제품들이 많이 보인다.



David / 21 / student,stylist
"I woke up and watching outside the window, I just saw an amazing sun... so I decided to wear only light colors, with some accessories that recall the fifties."
Glasses : Spitfire
Tee: American Apparel (http://americanapparel.net/)
Scarf: vintage, Christian Dior '50
Jeans: Top Shop (www.topshop.com/)
Shoes: Victoria
Watch: vintage, Rolex Dad's gift
와우~재기발랄한 청년 발견!!
톡톡 튈 것만 같은 이런 청년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함께 톡톡 튀어줘야할 것 같은 기분이 된달까^^
멋쟁이들을 보면,
대체로 빈티지 아이템의 믹스매치라든지
하이브랜드와 로(low)브랜드의 믹스매치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는데,
이 청년의 경우도 제대로 발휘를 한 것 같다.
SPA브랜드라 불리며 헐리웃 스타들이나 유명 패션아이콘들이
즐겨찾는 아메리칸 어패럴과 톱숍과 같은 로(low)브랜드 아이템과
디올과 롤렉스의 하이브랜드를 깔끔하게 믹스매치한 것을 보면 말이다.
문득 이 청년을 보니 우리나라에 topshop만 들어오면,
모든 SPA브랜드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셈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H&M이 성공리에 입성을 마쳤으니
조만간 topshop의 입성도 기대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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