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이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봄을 코 앞에 둔 듯한 느낌이다.  요즘.
설 연휴가 지나면, 주춤하던 신상 출고가 봇물처럼 터져 나올 것이라는 기대심리까지 더해져서.

그래서 지금 이 시기에 신상을 바잉하는데 다소 애매함을 느낀다.
아직은 쌀쌀한 날이 많으니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품목을 들여야 하지만,
마냥 들이기에는 이제 곧 봄이 들이닥칠 것 같아 금새 신상 분위기가 사그라들 것 같고...a

그렇다면, 색감으로 결정하기!라는 결론에 이르러, 어두운 컬러는 제쳐두고,
화사한 느낌이 나는 베이지와 민트 컬러의 메탈사가 더해진 니트를 바잉하게 되었다.

힙을 절반 정도 덮는 기장(155cm기준)이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루즈핏이어서 마음에 든다.
입으면 얼굴이 환해 보이는 색감도 좋다.












베이지는 금사, 민트는 은사가 들어가 있다.










핏도 좋고, 색감도 좋은데, 아쉬운 점이 두가지 있다.
모두 촉감에서인데, 메탈사가 소재인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도 하다.

보통의 니트 품목에 비해 까끌거리는 편이고,
앙고라 소재의 니트가 털날림이 있듯이 이 품목은 메탈사 날림이 있는 편이었다.

이 두가지 아쉬움을 재고한다면, 무척 만족스러운 니트 아이템~!











Style By Lily 다즐링R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