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 김가루 계란말이, 양파장아찌






요즘 자주 등장하는 메뉴 중 하나가 계란말이인데요, 사실 먹는 것 보다는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자주 만들게 됩니다.
언젠가도 말한 것 같은데, 제가 만드는 계란말이는 되도록이면 기름기 없이 만드는 것이라 예전보다 호감메뉴가 된 것도 이유겠고요.

음식점에서 나오는 계란말이는(제가 먹어 본 경험중에서요~) 대체로 기름기가 많아서 소량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져 차츰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기름기 없이 만들려면, 계란물을 여러번 나누어 얇게 펴야 터지지 않고 말아집니다.
여러번의 그 작업이 저에게는 무척 흥미로워요^^







평소에는 계란 3개로 한줄을 만드는데요, 오늘은 6개로 한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 먹지 않게 되어 냉동실 한켠에 보관되어 있는 김가루를 오랜만에 꺼내어 계란물에 넣고 섞었습니다.
김가루 자체에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되어 무척 좋았어요.











김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 뻑뻑해지면, 계란물을 얇게 펴기가 힘들기 때문에 너무 되지 않게 해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점점 계란말이에 대해 흥미가 생겨 '다음에는 어떤 계란말이를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흘리긴 했지만, 정말 계란말이 장사라도 해봐야 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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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은 수고에 미소를 보낸다 by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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