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리에(Chevalier, 2006)
25분 X 24화
제작 : 프로덕션 IG
장르 : 판타지, 시대물, 미스테리
감독 : 후루하시 카즈히로 (古橋一浩)
캐릭터 디자인 : 오자키 토모미(尾崎智美)
원작 : 우부카타 토우 (冲方丁)
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 (大島ミチル)
주연 : 데옹(타이 유우키, 노지마 아키오), 리아(미즈노 리사), 안나(키타무라 에리), 듀란(나리타 켄), 로빈(마츠모토 메구미), 테라고리(사토 하루오), 로베스피에르(사쿠라이 타카히로)
역사적 실존인물과 사실을 토대로, 판타지로 재구성된 '프로덕션IG'의 작품으로, 작화와 액션, 음악 등 비쥬얼면에서 멋진 작품이다.
루이 15세가 통치하던 프랑스가 배경인데, 당시 기사로써 활약했던 '데옹 드 보몽'이라는 남자가 주인공이며, 실존 인물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정보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915/read?bbsId=G006&articleId=1084055&itemId=363)
무기력하고 의심많은 왕으로 전해지는 루이 15세의 성격은 이 작품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며(후반부는 좀 다른 느낌이었던가~?),
'왕가의 시'라는 책을 중심으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초반부에는 '삼총사' 같은 분위기로 꽤 유쾌하게 진행이 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현학적인 내용이 이어진다.
종교와는 무관한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나로서는 '주님이 어쩌고....'하는 대목에서부터 머릿속이 뱅글거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는해도, 판타지 그 자체로써 감상을 하면, 무척 재밌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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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 속이 배경이라니
이런 주제의 만화영화 좋죠.
우리나라도 이순신, 장보고, 세종 등의 실존인물을 등장시킨
이런 만화 많이 만들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우선은 시장의 활성화부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저도 보다가 복잡해져가는 내용때문에...
원작은 아마 만화책인걸로 아는데 만화책버젼은 중2병적인 내용의 판타지요소가 강해서...(그림체는 미려했으나.)애니는 다른맛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시민혁명 모에화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스까지 읽어보셨군요^^? '김김김'님의 작품 자체의 성격에 대한 평이 인상적이네요!